트라파토니 "유벤투스는 7개의 머리를 가진 용"

트라파토니

"올 시즌은 최근 4년 전과 비교해서 균형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만, 유벤투스가 다시 우승할 것이다"

"유벤투스는 7개의 머리를 가진 용과 같다. 2개의 목을 벤다고 해도 죽일 수 없다"

"알레그리 감독을 좋아한다. 그는 나를 닮았으니까. 작년에도 경이적인 시즌을 보냈다. 챔피언스 리그를 제패할 뻔 하기도 했고, 트레블 달성도 눈앞에 있었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스 경기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유벤투스에게 잉글랜드에 승리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 특히 정신적으로"

"풀 전력의 유베는 누구도 두려워해선 안된다. 그들은 챔스를 제패할 만한 실력이 있다"

투토스포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