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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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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MF 마리오 레미나는 가봉 대표를 선택했다고 라디오에서 말했다.
프랑스와 가봉의 국적을 가지고 있는 레미나는 양국 모두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프랑스 U-20대표 경력까지 있던 레미나는 가봉 대표를 선택했다고 <RMC Radio>에서 말했다.
"나는 가봉을 선택했다. 이미 동의서에 서명하고 제출했다. 물론 이 선택에 만족하고, 가봉 대표에서의 첫 경기가 기다려진다"
레미나는 여름에 마르세유에서 50m유로의 임대료로 유벤투스로 임대 이적했으며 유벤투스는 9.5m유로로 완전 이적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유벤투스저널
댓글
11 건
오..오천만 유로요??!!!!
무도에서봤던 가봉대통령님이네요 ㅎㅎ
크 뭔가 흑인존잘러느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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