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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ALIA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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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시노네 103년 역사상 첫 1부리그 승점을 가져다준, 지난 유벤투스와 프로시노네와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 동점골을 넣은 Blanchard의 인터뷰입니다.
투토스포르트 기사
"매우 특별한 순간입니다, 특히 저는 유벤티노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보세요. 불과 3달전에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을 보기 위해 블랙&화이트로 페인팅하고 저는 울트라스들과 함께 베를린에 있었습니다.
믿을 수 없습니다. 이 골을 제 가족과 토리노에 있는 여자친구 Fulvia에게 바칩니다. 어린시절부터의 꿈이 이뤄졌습니다."
가제타 기사
"리그가 끝나고 휴가중이었습니다. Vincenzo, Walter라는 두 친구와 함께 챔스 결승을 위한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아침에 제 차에 물과 맥주와 맥도날더 버거를 가득 채운채로 그로세토에서 출발해서 유벤투스 응원을 위해 떠났습니다.
우리는 2시에 Alexanderplatz (베를린 중앙 광장)에 도착해서 유벤투스 서포터들과 합류했습니다.
오후에 먹고 마시고 소리지르며 응원하며 보냈습니다.
황홀한 날이었습니다. 모라타가 골을 넣은 순간 미치게 날뛰는 상태였습니다.
경기 후 유베 선수들이 쿠르바로오는 것을 보았고, 그들과 경기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뤄졌습니다. 농담과 같습니다만 그것은 실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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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IA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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