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아드레날린
- 조회 수 984
- 댓글 수 8
- 추천 수 0
카를로스 테베즈
"나는 보카를 정말 사랑한다. 그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다시 돌아가서 돕고 싶었다. 모두 나를 사랑해주니까. 나는 유벤투스에서 모든 것을 바쳤다. 하지만 보카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힘들었다"
"중국의 어느 클럽은 나에게 20m유로의 연봉을 준비했지만, 돈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나는 유벤투스도 매우 사랑하고, 내 마음의 일부를 유벤투스에 두고 왔다. 그래서 그들의 지금 보습을 보면 정말 슬프고 마음이 아프다"
La Cornisa
댓글
8 건
1년만 더 있어주지ㅜㅜ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