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드베드 : 모라타는 유벤투스 소속이다.

골프 행사 참석 후 기자에게 :

"모라타는 우리 선수야. 그는 유베에서만 볼 수 있어."

"그는 지금도 매우 좋은 상태지. 나는 그가 지금까지 겨우 60% 정도 올라온 상태라고 생각해."

"우승을 하냐마냐를 논하기엔 아직 많이 일러. 부상 때문에 좀 다른 초반을 보냈어. 하지만 난 우리가 강팀이라고 생각해."

"마로타와 파라티치는 잘해주고 있어. 우린 신구가 조화된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어. 우리의 기술적 수준이 뛰어나기 때문에 난 자신있다."

"베테랑 선수들이 리그에서 정신력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아니야. 그들은 내가 매일 보고 있는 선수들이야."

"플레이를 잘하고도 운이 따르지 않아 이기지 못한 경기가 있었어. 팀은 여전하고, 우린 강한 선수들을 데려왔어."

"디발라? 그는 페노메논이 될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어. 테크닉 면에서는 누구와도 같지 않고,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걸 보여주고 있어."

"포그바에 대해선 언제나 명확하게 말해. 그는 팀을 위해 더 적은 플레이, 덜 아름다운 플레이, 더 결정적인 플레이를 해줘야해. 그는 젊으니 수퍼스타가 될 시간이 있어."

"부폰은 정말 환상적인 시즌을 보냈지."

"발롱도르에서 그의 이름이 오르지 않은 것은 정말로 괴상한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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