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 엘칸 : 유베가 그리워하는 선수는 없다

38번째 생일 기념 메디아셋 인터뷰 :

"아직도 우승을 믿냐구? 리그는 긴 싸움이고 마지막에서 이르러서야 우승을 할 수 있지. 우린 강팀이니까 이 싸움에 마주서서 이길 수 있을거야."

"최고의 스타트는 아니었지. 많은 변화가 있었으니까. 하지만 난 내 사촌 안드레아를 철저히 믿으며 나는 거의 그의 엄청난 팬이야."

"비달, 피를로, 테베즈? 나는 아무도 그리워하지 않는다. 난 오늘날의 스쿼드에 만족해. 과거의 영광을 돌이켜보는건 즐거운 일이지만, 난 미래를 사랑하고 언제나 나아가기를 원해."

"알레그리는 힘과 지성이 있어. 올해 유베는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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