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더비를 앞둔 바르잘리 인터뷰

출처 :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 만회를 하기 위해서, 사기와 자신을 되찾기 위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테르 대 유벤투스 이기 때문에...

유벤투스는 이제 잘못을 저지를 수가 없다. 그것을 아는 안드레아 바르잘리는 좋은 의미에서도 나쁜 의미에서도 터닝 포인트가 될 18일의 인테르전을 앞두고 "Sky Sport" 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진실을 보일 일전이 될 것이다. 우리들은 반드시 결과를 내지 않으면 안 된다. 최소한의 희망을 아직 유지하기 위해서는 산 시로에서 질 수 없다. 아직 초반인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인테르와의 승점 8점은 커지기 시작하고 있다. 여기서 그들이 더 결과를 남긴다면 우리들에게 있어서 문제가 될 것이다. 인테르는 매우 강력한 스타트를 끊었다. 이기기 어려운 팀이다. 우리들은 만전의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한 편 바르잘리는 유로2016 종료 후 아주리를 은퇴한다고 밝혔다.

"나는 유로 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의 포퍼먼스에 따라서 일 것이다. 이 그룹의 일원으로 있을 수 있는 것은 기쁘다. 우리들은 잘 뭉쳐있으며 개인적으로 3번째 유로에 나갈 수 있다면 매우 만족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피를로와 부폰같은 다른 카테고리에 있는 2명과 달리 나는 34세로 아직 대표팀에 있는 것을 행운으로 생각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젊은 선수에게 양보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피지컬적인 면에서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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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 일이 넘 바빠서 오랜만에 가제타 번역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