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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유벤투스는 21일 챔피언스 리그(CL)의 그룹 스테이지 3라운드에서 보르시아 묀헨글라드바흐(보르시아MG)와 홈에서 0-0으로 비겼다. 캡틴인 잔루이지 부폰은 "Mediaset Premium"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가 영역을 지배했고 우리들이 쪽이 더 밀고있었다. 하지만 그들이 무엇인가를 훔친 것은 아니다"
부폰은 이 시합에서 CL에 있어서 유벤투스에서의 출장 시간수가 알렉산드로 델 피에로를 앞지르고 클럽 최장이 되었다.
"멋진 만족이다. 하지만 정말로 기쁜 것은 팀 동료들과 팀의 성공을 나누는 것이지만 말이다"
한 편, 폴 포그바는 경기 후 다음과 같이 말했다. 등번호 10의 중압에 눌러있다는 의견에 반론했다.
"나는 항상 잘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들을 것은 감독의 이야기 뿐이다. 경기장에서의 일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
"(등번호는) 숫자에 불과하다. 오늘 시합에서 골을 넣었다면, 등번호 10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수다에 불과하다. 감독이 요구하는 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나는 나의 축구를 이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금방 골이 나오기를 희망한다. 나는 항상 팀을 위해서 전력으로 뛴다"
Pix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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