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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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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포르투에서 활약하며 올 여름 26m유로라는 고액의 이적료로 유벤투스로 온 알렉스 산드로.
그러나 파트리스 에브라의 아성은 아직 깨지 못하고, 올 시즌 불과 5경기 출전에 머물고 있다.
알렉스 산드로
"부폰과 에브라, 그 외 경험 풍부한 선수들의 말은 우리 모두를 격려한다. 그들은 그라운드 안팎에 관계없이 매우 중요한 존재다"
"나늘 사기 위해 든 비용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매일 성장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공격 면에서도, 수비 면에서도아직 진화할 수 있다"
"유벤투스는 항상 승리를 위해 뛰며 경기마다 성장하려한다"
"내가 자신을 닮았다고 호베르투 카를로스가 말한 것? 그건 정말 영광이야. 그는 나에게 있어 신계에 있는 사람이다. 그의 말을 새기며 훈련에 임하고 싶다"
"나는 에브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을 때부터 팬이었다. 그와 함께 훈련하는 것은 명예이다"
스카이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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