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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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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비즈 때문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되고
네드베드에게 반해서 04년부터 나름 10여년
서포팅을 하고 있는데요
저의 베스트 11에
부폰,칸나바로,키엘로,잠보,맑쇼,다비즈,네디,트레골은
포함이 되고는 하는데
알레는 이상하게 완전 맹활약을 했는데도..
정이....안......어휴
내가 뭔소리를 듣고싶어서 이러나!!
발암을 주셨던 수ㅇ많ㅁ은ㅇㄹ 선수들..
아쉬웠던 ㄷㅇㄱ라거나
ㅇㅁㄹ..ㅌㅇㄱ..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멜로드라마같은 남자라거나
보다도....알레가 더...정이...어휴...
말을쉽게할수는없네요
혹 이런사람... 계신가요
네드베드에게 반해서 04년부터 나름 10여년
서포팅을 하고 있는데요
저의 베스트 11에
부폰,칸나바로,키엘로,잠보,맑쇼,다비즈,네디,트레골은
포함이 되고는 하는데
알레는 이상하게 완전 맹활약을 했는데도..
정이....안......어휴
내가 뭔소리를 듣고싶어서 이러나!!
발암을 주셨던 수ㅇ많ㅁ은ㅇㄹ 선수들..
아쉬웠던 ㄷㅇㄱ라거나
ㅇㅁㄹ..ㅌㅇㄱ..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멜로드라마같은 남자라거나
보다도....알레가 더...정이...어휴...
말을쉽게할수는없네요
혹 이런사람...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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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레는 초등학생 때 2006피파월드컵 게임을 이태리로만 질리도록 만날천날 하면서 알게 된 거 말고는 유베팬으로서 엄청 좋아한다거나 그런 거는 없네요. 본격적으로 유베 응원한 거는 저번 시즌부터이기도 하고요. 그래도 초딩 때부터 부폰은 아주 좋아했고 지금도 그렇고 작년부터는 키엘리니의 극성팬(?)이 된 거 같구요 ㅋㅋ 알레가 대부분의 유베팬들에게 아주 전설적인 존재란 것도 알지만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큰 존재로는 다가오지 않네요. 아무래도 그저 당시 유벤투스를 아주 좋아하고 응원하는 팬이었냐 아니었냐의 시간 차이인 것 같습니다. 지금 부폰이 나중에 은퇴를 하게 되면 다른 당사 분들이 알레의 유벤투스 복귀를 외치시는 거나 네드베드를 아직까지도 사랑하시는 것처럼 저도 부폰에게 그럴 거 같네요.
네디옹과 카숙모로 입문해서 알레는 나중에 입문했지만 지금은 알레가 제일 소중하네요.
물론 지금도 네디옹과 카숙모는 환장하면서 좋아하지요. 아직도 영상 챙겨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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