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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남잔데리히가좋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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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베 왜 이런지 이적시장 때부터 상황정리 좀 해주세요... 허허허....
내가 생각해던 세리에 순위표는 이렇지 않은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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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초반 미들진 주전들이 개 작살 나면서 가뜩이나 불안한 스투라로와 X맨 에르나네스(얜 나올 때마다 꾸준히 못합니다.) 레지스타 거기에 볼타치 절망인 더버스의 출전 기대하고 영입했던 만주키치가 생각보다 순발력이 많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X망행.......수비진들도 올시즌 들어서 정줄놓고 실점 자주하고 부폰성님도 저번시즌에 비함 조금 아쉽네요.(여전히 클래스 있는 모습 많이 보여줍니다. 저번시즌이 너무 쩔어서....) 콰드라도가 멱살잡고 좀 뛰어 개갞끼들아ㅠㅠ 시전중인데 그나마 디발라가 팀에 활력을 주는 편이네요. 케디라도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긴 하는데 창의성과는 좀 거리가 먼 플레이고 포그바의 번뜩이는 창의성이나 킥으로 경기 향방이 바뀌는 경우가 많아요. 나머지는 뭐 그냥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런 7위팀이 됐지요. ㅠㅠ
케디라 프리영입(레알)
만주키치 영입(ATM)
디발라 영입(팔레르모)
페레이라 완전영입
루가니 임대에서 팀 복귀(엠폴리)
자자 영입(사수올로)
레미나 임대영입(마르세유)
에르나네스 영입(인테르)
콰드라도 임대영입(첼시) 차후에 25m 선에서 완전영입 합의
피를로 뉴욕으로 이적
테베즈 보카주니어즈로 이적
비달 뮌헨으로 이적
요렌테 세비야로 무상이적
이적 순서는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고 영입은 이 순서가 얼추 맞을 겁니다. 얼마로 갔는지는 제가 기억력이 딸려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확실한 건 비달 이적료가 만족스럽지 못했고 요렌테는 거의 꽁으로 보냈죠. 테베즈도 바달라라는 유망주 받고 이적료를 그렇게 많이 쥐지는 못했어요. 피를로도 딱히 그런거 없고요. 만주키치는 20m이 넘는 액수로 디발라는 옵션포함 40m에 달하는 거금을 주고 데려왔구요. 케디라와 같이 주요 영입에 해당이 됩니다. 문제가 이제 자자와 에르나네스인데 자자는 18m, 에르나네스는 11m을 주고 데려왔을 겁니다.(제 기억이 맞다면...) 이 친구들은 플레이 보면 갑갑합니다. 솔직히 데려온 선수 중에 만족한 선수는 디발라랑 케디라 콰드라도 뿐입니다.
거기까지 넘어가면 아예 글로 써서 정리해드리는 것밖에 방법이 없네요. 우리 이적영입 현황도 사실 정확하게 정리해서 설명드린 게 아니고 제가 아는 선에서만 말씀드리는 거라서.......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나폴리는 히사이, 발디피오리, 알랑등을 영입하면서 알짜배기들을 잘 영입했고요. 로마는 이아고 팔케, 살라, 제코, 슈제츠니 임대 영입 이정도가 주요 영입이라고 보심 될 듯하네요. 밀란은 바카랑....바카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인테르가 스쿼드를 좀 많이 갈아엎었는데 콘도그비아, 요베티치, 무리요, 미란다, 텔레스, 페리시치, 멜로등을 영입했네요.
자세한건 다른 축구 사이트를 참조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