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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n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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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과 리버풀은 글라드바흐의 주장 그라닛 샤카(23세)를 원한다. 그리고 지금 보루시아는 샤카의 파트너인 모 다후드(19세)에게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공습경보 - 유베가 슈퍼 베이비 다후드를 쫒는다!
팩트 : 유벤투스는 글라드바흐와의 챔피언스리그 연전에서 다후드에 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했다.
다후드는 반복적으로 공을 탈취했고, 역습으로 연결시켰다. 여기에 유벤투스는 깊은 인상을 받았다! BILD의 정보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베테랑 미드필더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29세)의 적절한 파트너로서 그를 관찰하고 있다.
2018년까지 보루시아와 계약이 되어있는 다후드의 시장가치는 아직까지는 저렴하게 평가되지만, 곧 걷잡을 수 없이 올라갈 수 있다 - 이 것은 유벤투스가 최대한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빠르게 그를 확보하려는 이유이다.
하지만 글라드바흐 측에서는 다후드는 보루시아를 편안하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 "그는 이 팀을 가족처럼 생각한다." 그리고 : 샤카의 거취가 불확실한 만큼, 다후드는 꼭 지켜야 되는 상황이기도 하다.
다후드에 대한 이탈리아 언론들의 시각 : 그는 스포츠 언론 'Tuttosport'의 'Golden Boys' 수상후보로서 노미네이트 되었다. (이전 수상자로 마리오 괴체, 폴 포그바, 리함 스털링 등이 선정된)
http://www.bild.de/sport/fussball/borussia-moenchengladbach/juve-jagt-super-bubi-dahoud-43454916.bild.html
출처: 세리에A매니아 PYO님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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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해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여기서기 이적설은 많이 뜨는데 우리는 뜬금없이 번쩍 이적설 떠서 오는 선수들이 더 잘하는 편이라...(에르나네스 빼고)
저도 좀 기대중입니다. 저도 어린애 하면 환장을 하기 때문에..... 오해는 마시고요. ㅋㅋㅋㅋㅋ
프라옛, 바네가, 다후드 다 링크된 선수들 보면 버릴 것 없는 선수죠. 다 꿀입니다. ㅎㅎ
그 외에 오스카나 펠레, 루카쿠 같은 조금 이적 현실성 떨어진다고 보는 선수들도 다 좋은 선수 ㅠㅠ
ㅠㅠ 시리아도 기도해 줍시다!!
온다면 에르나네스가 정리될 겁니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