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아드레날린
- 조회 수 639
- 댓글 수 2
- 추천 수 0
유벤투스는 22일 AC밀란과의 빅 매치에서 1-0으로 제압하고 6위로 떠올랐다. 또한 13라운드를 마치고 잠정 선두인 로마와 6점차까지 채웠다(그 후 경기로 인해 인터가 1위로 올라 9점 차).
유일한 골을 넣은 것은 22세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였다. 지금까지 리그에서 6골을 기록한 디발라는 경기 후의 인터뷰에서 팀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파울로 디발라
"팀 전체의 노력이 있었기에 AC밀란에서 승점을 빼앗아 갈 수 있었다. 감독은 빌드업 등 명확한 전술을 가르쳤고, 우리는그대로 피치에서 잘 할 수 있었다. 감독은 나의 성장을 생각해주고, 마로타와 프런트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알레그리는 좋은 경기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좋은 경기는 아니었다. 밀란이 단단히 굳혔기 때문에, 전반에 공간을 찾기 위해서 애썼다. 쉽게 우리 뜻대로 플레이하게 두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고 밀란보다 위로 올라가는 것이 중요했다"
유벤투스저널
댓글
2 건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