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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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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쥐세페 마로타 CEO가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에게 인내하라 조언했다. 한편 1월 이적시장에 대해서는 특별한 보강을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시즌 초반에 파울로 디발라의 기용법에 한창 비판받던 유벤투스이지만 지금은 모라타 기용법에 대한 얘기들이 많다. 밀란전, 챔피언스리그의 맨체스터 시티전과 중요한 2연전에서 벤치에서 시작 했으며, 가장 최근 경기인 세리에 A 팔레르모전에서도 교체 출전했다.
마로타
"알레그리 감독의 선택에 클럽도 동의할 수 있다. 모라타의 가치는 논쟁의 여지가 없다. 인내가 필요하다. 경쟁은 치열한 것이다"
"지금은 부상자들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미드필드 선수들의 부재가 크다. 1월에 보강은 필요 없을 것이다. 우리는 예전 기량을 되찾은 것에 만족한다. 나는 1월 이적시장에서 좋은 기회는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루가니에게 아주 만족한다. 그는 최고급 수비수들이 있는 수비진에 합류한 것이다. 그러니까 거기서 이겨내는 것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다. 냉정하고 겸허한 자세가 필요하다. 반드시 기회는 있을 것이다"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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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영입하기에도 스쿼드가 비대한 편이라.., 하려면 교통정리해야되는데 부상선수 복귀 후 폼 점검뒤에 침착하게 결정할 모양입니다.
모라타 챔스 맨시티1차전골만봐도 클래스잇는선수니 기다려주면 잘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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