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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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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폰은 유벤투스와 이탈리아 대표 모두에서 주장 마크를 단 절대적인 존재이지만 내년 1월 38세가 되어 유벤투스는 포스트 부폰을 찾고 있다.
올해 7월에 피오렌티나에서 유벤투스로 금단의 이적을 이룬 네투가 있지만 출전 기회가 적어 1월 이적을 요청했다. 클럽은 이를 허용했기에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
부폰, 네투의 대체자로 라치오의 마르케티와 아탈란타의 마르코 스포티엘로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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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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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티엘로도 안유명해서 그렇지 괜찮은 선수. 주전급 선수들은 서브를 선호하지 않고 서브급 선수는 주전보다는 클래스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스토라리옹이 최고였죠 ㅠㅠ
네투도 내년이면 내가 주전이겠지 하고 왔는데 옆에서 보니까 다리를 분지르지 않으면 5년은 주전으로 못뛸거 같으니까 나가고싶은거죠 마음은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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