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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스카이스포츠>가 인테르의 안드레아 라노키아가 볼로냐 이적에 다가섰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주장을 맡았던 라노키아는 올 시즌에 새로 가입한 미란다와 제이슨 무리요 콤비에 출전 수가 급감했다. 여름에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유로 2016에 나가기 위해서 출전 기회를 원하는 듯하다.
라노키아는 프리미어 리그 팀인 노리치의 제안을 거절하고, 연봉이나 클럽에 남기는 이적료가 적더라도 국내 구단인 볼로냐로 정할 것 같다.
현재 27세의 라노키아는 인테르와 2019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맺고 있지만, 올 시즌은 리그에서 선발 출장이 불과 1경기에 머물고 있으며 방출이 분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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