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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에서 본거고 출처는 디마르지오라는데 원문을 못찾았네요.
27m유로 정도면 고려해볼만 한 것 같은데 말이죠..
그런데 시즌 초부터 만주키치가 은근 잔부상이 많아서 4번째 공격수라도 출장 기회가 꽤 많을 것 같아요.
공격수 한 명 부상일 때 투톱의 교체 자원이 필요하니 자자 남긴 것도 이해가 가긴 합니다.
그나저나 올 겨울에 4백에서의 리히 대체자는 안구하고, 그냥 리히 로테이션시 콰드라도로 3백 돌릴 계획일까요? 삼프도리아 페레이라와 링크가 나긴 했지만 브르살리코랑은 조용한터라 궁금하네요
27m유로 정도면 고려해볼만 한 것 같은데 말이죠..
그런데 시즌 초부터 만주키치가 은근 잔부상이 많아서 4번째 공격수라도 출장 기회가 꽤 많을 것 같아요.
공격수 한 명 부상일 때 투톱의 교체 자원이 필요하니 자자 남긴 것도 이해가 가긴 합니다.
그나저나 올 겨울에 4백에서의 리히 대체자는 안구하고, 그냥 리히 로테이션시 콰드라도로 3백 돌릴 계획일까요? 삼프도리아 페레이라와 링크가 나긴 했지만 브르살리코랑은 조용한터라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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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타 자자 조합이 디발라타 조합보다 더 좋던데 자자도 출전 졈 ㅠㅠ
저도 생각이 같네요. 아무리 4옵션이여도 4옵션이면 클래스 떨어져도 되는 건 또 아니죠.
저번시즌만 해도 4옵션이였던 마트리가 코파우승 캐리했는데요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자자가 모라타보다 마음에 들어요. 모라타는 솔직히 주워먹기에 특화된, 혼자 만드는 능력은 잘 모르겠어요.
저만 그런가요?
저만 그런가요?
올 시즌 공격수 4명 다 개성이 뚜렷하고 만들어가는 방식이 달라서 재밌는 퍼즐게임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각각마다 다 특출난 부분이 하나씩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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