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보아
- 조회 수 410
- 댓글 수 6
- 추천 수 0
도대체 언제올라올 지가 궁금하네요.
15년 시즌 시작하고 그래도 챔스의 사나이 보여주다
지금은 그냥 그저그런데
얼른 장기인 빠른드리블에 자신감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새하는 폼 보면 자자보다 못나와도 할 말이 없어서..
얼른 작년보다 발전된 모습보고싶고
친구인 이스코도 같이 좀..
15년 시즌 시작하고 그래도 챔스의 사나이 보여주다
지금은 그냥 그저그런데
얼른 장기인 빠른드리블에 자신감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새하는 폼 보면 자자보다 못나와도 할 말이 없어서..
얼른 작년보다 발전된 모습보고싶고
친구인 이스코도 같이 좀..
댓글
6 건
모라타는 본인이 골을 넣겠다는 생각으로 움직일 게 아니고 아예 어시스트 생각하고 움직이여야 풀릴 거 같아요
그래야 득점 찬스 때 본인이 욕심낼 상황이 나오지..... 지금은 꽁꽁 묶이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중앙으로 파고들 공간이 있었는데도 자꾸 측면으로 쏠리더라고요. 중앙으로 들어와야 슛을 쏠 각도가 생기고 동료들이 침투할 공간이 나는데 계속 측면만 파더라고요. 측면에서 감아차기 많이 시도하는 것 같은데 똑같은 패턴은 결국 읽히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압박을 너무 많이 받는다 싶으면 다른 선수들에게 공간을 만들어주게끔 어그로를 끈다거나 전방에서 버텨주고 내주는 방향으로 가줘야 압박이 조금 느슨해질텐데 본인 욕심때문에 자꾸 무리하게 측면돌파 하다보니 수비진한테 깨지는 거 같아요.
최근 가장 경기력 좋을때도 공간만들어주고 혹은 버텨주고 슬쩍 공간 난 곳으로 내주는 플레이로 팀플레이의 정석을 보여줬는데 맘이 너무 급하네요.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