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8일 16시 08분

현재 석현준 이적설로 많이 뜨겁습니다. 포르투냐 제노아냐 여러 얘기가 많은데요, 실전 감각이 가장 경기력을 좌지우지하는 것이 공격수라고 생각합니다. 제노아와 포르투를 단순 비교하면 분명 포르투가 더 나은 팀입니다. 포르투는 챔피언스리그에 거의 항상 나가는 팀이고 제노아는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 티켓마저 행정 미숙으로 날린 후 현재 선수 누출을 메우지 못하고 하위권에 전전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현재 포르투 공격수 자리가 비어있나요? 혹은 현재 주전 공격수를 석현준이 밀어낼 수 있는 실력인가요?? 제가 포르투와 제노아 두 팀 사정을 다 잘 모르니 물어봅니다.

 

만일 제 질문이 맞다면 당연히 포르투로 가야겠죠. 리그 적응도 필요없는데요.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상대적으로 주전을 먹기 쉽고 세랴 상위권 팀에 선수를 많이 팔아주는 제노아에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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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는마트리 Lv.38 / 41,103p
댓글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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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저도 포르투 가는게 선수한태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포르투가 워낙 거상이기도 하고 그런대 제노아랑 링크뜨면서 사람들이 세리에 무시발언 인종차별 옛날얘기까지 꺼내며 세리에 흉보는게 아쉬울 뿐이네요....
자자가 들으면 큰일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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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글 내려쥬세요. 자자도 여기 모니터링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디에고 밀리토를 탄생시킨 제노아
한국의 디에고 밀리토를 꿈꾸며 석현준을 제노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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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포르투가 학손 이후 뚜렷한 공격수는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포르투 거치고 나간 선수치고 싸게 팔린선수가 별로 없는걸로 아는데 포르투가 거상이니 뭐니 해도 선수 키우는 능력이 없으면 그런 수식어조차 안붙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선 포르투가 나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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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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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야 그런 말은 듣지마♥

자자야 그런 말은 듣지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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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포르투가 좋은 남미산 유망주를 많이 수집하니 어찌보면 더 위험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리그에서 먹힌다는걸 증명했으니 리스크는 비슷한데 보상은 더 클 포르투가 역시 나아보이네요. 수많은 선수들의 증언에서 알 수 있듯이 세리에는 공격수에게 힘겨운 무대니까요ㅠㅠ 거기에 오장군 영입했다가 반시즌만에 남미로 보내버렸고 팀공격수득점1위가 6골밖에 안된다니 가면 무조건 주전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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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포르투 가는게 이득이겠지만, 세리에 진출의 물꼬를 튼다는 점에서 조금 탐나긴 하네요.

역대 독일, 프랑스, 영국통의 지도자나 행정가들은 있었지만 이태리통은 전무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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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어디서 봤는데 현재 포르투 주전공격수가 아우바어쩌구였나? 엄청 못해서 석현준은 이적하면 바로 주전일거라는 글을 봤었네요. 한명 더 있는데 그친구는 리저브수준이라고 하구용. 포르투이적은 좋은 선택일거 같습니다.
결론은 자자는 귀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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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자자님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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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9
자자님 고양이가 자판을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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