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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합의 근접이라는군요
연봉은 2.6~2.7m 유로+ 보너스로 6월에 대려올 가능성이 높다네요.
저 정도면 연봉도 꿀이고 바네가 세비야전에서 보니 정말 잘해서 꼭 왔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문제는 우리팀 미드 자원이 이미 포화 상태라 하이재킹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우리는 귄도간에 더 집중하는 것으로 보이구요.
대려올 수 있다면야 프리가 아니더라도 귄도간이 훨씬 더 좋은 선수긴 하나,
바르샤나 여타 빅클럽과의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프리로 바네가 대려오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찰랑찰랑네드베드
Lv.53 / 92,83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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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건
어차피 귄도간이나 바네가나 트레콸을 소화할수 있을 뿐 그자리에서 엄청 잘할 스타일의 선수들은 아닙니다. 트레콸로 쓸려고 바네가 귄도간 영입하는건 돈낭비죠.
사견으로 귄도간은 대려오기 힘들듯 해서 저도 바네가에 올인해봤으면 하네요.
귄도간은 작년에도 바이언이 오퍼넣었을때 연봉 12m을 요구해서 바이언이 협상 접었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맨유도 노리다가 요구연봉이 너무 높아서 포기했고.
지금 연봉도 6.5m으로 적게 받는게 아닌데 말이죠. 아무튼 야망도 크고 돈욕심도 많은 선수라 계약을 1년씩만 하죠. 언제든 팀 나가려고.이적시장때마다 잡음 일으켜서 꿀벌팬들도 에이스임에도 오만정 다 떨어져 하던데... 실력이 좋은데 그닥 끌리진 않는 아니 애초에 연봉보면 대려올수 있을지고 모르겠네요.
사견으로 귄도간은 대려오기 힘들듯 해서 저도 바네가에 올인해봤으면 하네요.
귄도간은 작년에도 바이언이 오퍼넣었을때 연봉 12m을 요구해서 바이언이 협상 접었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맨유도 노리다가 요구연봉이 너무 높아서 포기했고.
지금 연봉도 6.5m으로 적게 받는게 아닌데 말이죠. 아무튼 야망도 크고 돈욕심도 많은 선수라 계약을 1년씩만 하죠. 언제든 팀 나가려고.이적시장때마다 잡음 일으켜서 꿀벌팬들도 에이스임에도 오만정 다 떨어져 하던데... 실력이 좋은데 그닥 끌리진 않는 아니 애초에 연봉보면 대려올수 있을지고 모르겠네요.
바네가 근접이라니 부럽네요... 어차피 우리가 데려온다한들 당장 챔스도 못뛰고 미들진 정리할 선수 투성이라 머리만 아팠을 수도....
아사모아가 부상을 떨치고 복귀해서 잘해주는 것으로 퉁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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