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데일리 메일 기산데 찌라시냄새가 풀풀 ㅋㅋ. 

콘데와 포그바, 사제콤비가 함께 프리미어의 팀에?

잉글랜드의 명문 첼시는, 내년을 대비해 신감독과 새로운선수를 동시에 이태리로부터 데려올지도 모른다.

현재 첼시를 지휘하고 있는 히딩크 임시지휘관의 후임으로서 유벤투스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및 애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현 이태리 대표팀감독인 안토니오 콘테등 여러이름이 언급되고 있다. 그러나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첼시의 신감독의 유력한 후보로써 현 이태리대표팀감독인 안토니오 콘테씨를 언급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이미 콘테감독에게 접촉하였고, 올 3월에라도 다시 만남의 자리를 가질것이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더해서 동 미디어에 따르면 콘테감독은 첼시에게 새로운전력요청으로써 이전에 지도한 유벤투스의 폴 포그바를 데려와 달라고했다고 한다.

포그바는 콘테가 유벤투스를 치휘하고 있던 2012년에 맨체스터유나이티드로부터 유벤투스에 가입, 그 후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여, 현재는 바르셀로나나 레알마드리드등이 관심을 보일정도의 슈퍼스타이다. 과연 첼시는 이 두명을 낚아채는것이 가능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