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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x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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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뜻으로든, 나쁜 뜻으로든요....
화장실 사건의 ㅌㅇㄱ나 아마우린안될거야, 멜로드라마, 영구게라 발치사건, 멜베리의 멜노예화, 게임에서 인상깊었던 ㅇㄷㄹㄷ, 중동인으로 의심받돈 몰리나로 등등..
전 방탄한 생활로 한때의 유망주로 끝나다가 독실한 신앙으로 새사람 되어 키엘로 부폰과 함께 후방에서 고생하다 떠난 레그로탈리에
그리고 최근 인물로는 콘테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인간극장 그 자체인 쟈케리니가 떠오르네요 요즘으로 치자면 바디랑 비슷할텐데 바디는 인종주의자라는 말을 어디서 들어서 잘은 모르지만.. ㅠㅠ
피를로 비달 알레 네디 같은 선수들 외에 특별히 이따금씩 기억나는 선수들 있으신가요??
화장실 사건의 ㅌㅇㄱ나 아마우린안될거야, 멜로드라마, 영구게라 발치사건, 멜베리의 멜노예화, 게임에서 인상깊었던 ㅇㄷㄹㄷ, 중동인으로 의심받돈 몰리나로 등등..
전 방탄한 생활로 한때의 유망주로 끝나다가 독실한 신앙으로 새사람 되어 키엘로 부폰과 함께 후방에서 고생하다 떠난 레그로탈리에
그리고 최근 인물로는 콘테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인간극장 그 자체인 쟈케리니가 떠오르네요 요즘으로 치자면 바디랑 비슷할텐데 바디는 인종주의자라는 말을 어디서 들어서 잘은 모르지만.. ㅠㅠ
피를로 비달 알레 네디 같은 선수들 외에 특별히 이따금씩 기억나는 선수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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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선수로 따지면 애증의 디에구요!!
요즘보면 에르갓..
전 비린델리요
우선 77시절 선수들이 기억에 남네요. 이아퀸타, 크라시치, 시모네 페페, 시소코 이런 선수들이요 ㅋㅋ
전 아직도 0910 뮌헨과 6차전 트레제게의 선제골이 기억에 남네요 ㅜㅜ 거짓말처럼 4점을 먹혀서 더 그렇네요
마닝거, 스토라리, 레그로탈리에도 잘해줬었는데 말이죠
키엘리니도 77때 개인적인 폼은 절정같아 보였네요 제 느낌엔.. 팀이 너무 막장이라 실점이 많긴 했지만요
콘테 첫시즌에 무패우승때(맑쇼 맑타지스타 시절, 페페 페날두 시절 , 알레의 마지막 시즌)는 매경기 쪼들리고 긴장되는 느낌이 있었는데 두번째 시즌부터는 압도적으로 앞서나가다보니
리그경기는 아무래도 맘편히 봐서..ㅋㅋ 에스티가리비아, 땜도인, 펠루소, 쟈케리니 같은 서브자원들도 있었네요.
그뒤엔 챔스에서 활약해준 콸간지, 테베즈, 요렌테, 모라타 이렇게 가장 기억에 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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