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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o Kovačević
1999-2000 (델 피에로, 인자기에 이어 3번째 공격수)
모든 대회 44경기 (선발 20경기) [2175분] 20골 [108.75분당 1골]
리그만 26경기 (선발 3경기) [712분] 6골 [118.67분당 1골]
2000-2001 (델 피에로, 인자기, 트레제게에 이어 4번째 공격수)
모든 대회 27경기 (선발 10경기) [1016분] 6골 [169.33분당 1골]
리그만 21경기 (선발 6경기) [666분] 5골 [133.2분당 1골]
총 71경기 (선발 30경기) [3191분] 26골 [122.73분당 1골]
리그만 47경기 (선발 9경기) [1378분] 11골 [125.27분당 1골]
그 당시 유고슬라비아 대표팀으로 59경기나 나왔던 선수죠.
엄청난 공격진들 사이에서 주전으로 활약할 수는 없었지만 슈퍼서브로 쏠쏠한 활약을 해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문득 자자를 보고 생각나서 써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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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IA10
Lv.31 / 14,525p
댓글
4 건
코바세비치... 기억해두어야겠습니다 ㅎ.
챔스 준우승 멤버인 모라타, 40m의 사나이 디발라, 그리고 경험과 실력 모두 가장 뛰어나다고 할 수 있는 만주키치 사이에서 자자가 선발로 뛴다는 것은 어떻게보면 어불성설이죠. 자자 본인도 어느정도 현재 자신의 위치를 이해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여태까지 불만을 토로한적이 있었나요..?
대신 지금과 같은 퍼포먼스를 유지한다면 다음시즌에는 진짜 주전으로 기용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여름이적시장에서 자자가 이적한다면 그건 필시 감독의 입에서 자자는 플랜1에 없다는 소리가 나왔다는 뜻이지 않나 싶습니다.
챔스 준우승 멤버인 모라타, 40m의 사나이 디발라, 그리고 경험과 실력 모두 가장 뛰어나다고 할 수 있는 만주키치 사이에서 자자가 선발로 뛴다는 것은 어떻게보면 어불성설이죠. 자자 본인도 어느정도 현재 자신의 위치를 이해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여태까지 불만을 토로한적이 있었나요..?
대신 지금과 같은 퍼포먼스를 유지한다면 다음시즌에는 진짜 주전으로 기용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여름이적시장에서 자자가 이적한다면 그건 필시 감독의 입에서 자자는 플랜1에 없다는 소리가 나왔다는 뜻이지 않나 싶습니다.
코바세비치가 우리팀에서도 뛰었었군요!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