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 : 알레그리가 떠나진 않을거다

계속해서 인터뷰 :

"알레그리와 친한데, 내가 46세에 유베에 부임했을 때의 모습이 보이더군."

"중요한 일을 할 때의 명확함과 열정이 보여."

"클럽이 제대로 갈 길을 갈 때의 파장도 같아. 유베에서 하나라도 얻길 원한다면,  전부를 얻을 노력을 해야해."

"첼시? 유베에 있는데 떠날 생각이 들진 않을거다."

"주중에 이상한 소리를 듣긴 했지만, 토요일 주심이었던 오르사토는 최고의 판정을 내려줬어."

"나폴리는 지금까지 유베같은 강팀을 만난 적이 없었지. 그들은 확실히 기대보단 잘하지 못했어."

"반면에 비안코네리는 우리 모두의 생각대로 경기를 했지. 굉장히 컴팩트했어."

"난 자자를 정말 좋아해. 그의 특성과 결정력이 좋아. 그는 유베에서 꿈같은 삶을 살고 있지만 동시에 격앙되어있어. 더 많은 시간을 뛰고 싶어하고 그 맹렬함을 팀 동료 모두에게 전달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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