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를 보고 있으면 생각나는 선수

네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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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2
추천 수 1

2016년 2월 17일 12시 56분

요즘 자자를 보고있자면 왠지모르게 트레골이 생각나네요

원샷원킬하던 모습이 그리웠는데...자자가 그걸 어느정도 채워주고 있는거 같아요

당사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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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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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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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디옹 Lv.2 / 222p

댓글 12 건

2016-02-17

저도 트레골 연상이 좀 많이 되더군요. 득점상황에서만큼은 정말로 날카로운 선수라는 닮은 구석이 있죠 ㅎㅎ

2016-02-17

골문앞에서 매서운 슛들이 참 비슷한거 같아요

2016-02-17

전 머리만보면 비알리가 연상되네요ㅋㅋ

2016-02-17

ㅋㅋㅋ셋다 빡빡이네요

2016-02-17

사수올로에서 원톱으로 뛸 때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유벤투스에서 투톱으로 뛰니까 또 다른 것 같기도 하네요. 클래스 차이는 꽤나 크다고 보긴 합니다만...

2016-02-17

사수올로에 있을 때 경기는 못봤네요 ㅠㅠ

2016-02-17

트레제게도 은근 단점이 많은 선수였죠.
득점력으 좋지만 강팀과의 경기에서 고립되는것도 있고
볼키핑이나 드리블이 안좋아서 델피에로나 네디가 빠지거나 할때
은근 부진했던것같네요. 그렇지만 유벤투스 전술에서는 극강
그런면으로보면 자자는 트레골보다 더 가능성있어보이기도 하네욤

물론 트레골 엄청 팬입니다. 주관적견해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2016-02-17

젼 좀더 바라면 트레골도 좋지만
비에리가 되줬으 하네요. 달리면서 발 머리로 골넣는 황소

2016-02-17

트레골 비에리 둘다 엄청난 선수들이라 둘중 누구라도 되준다면 좋겠네요 ㅎㅎ

2016-02-17

저도 작성자분처럼 원샷원킬이 되게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ㅋㅋ

2016-02-17

추천: 2

저만 그런 생각한게 아니군요 ㅋㅋㅋ

2016-02-17

트레골보다 현격히 떨어져보이는데.. 트레골의 결정력은 어떤 유베선수도 따라갈수없다고 봅니다.

VR 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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