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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전의 결의를 다지는 모라타, 레반도프스키에 대해 "유럽최고의 공격수" 라고 찬사
GOAL 2月17日(水)20時18分配信
바이에른과의 빅매치에 임하는 모라타
유벤투스의 FW알바로 모라타는 바이에른 뮌헨에 있어서 유벤투스스타디움이 "지옥일 될것"이라고 말했다. 독일의"쉬포르토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FW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를 칭찬하면서, 과거 동료였던 챠비알론조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유벤투스는 23일 펼쳐지는 챔피언스리그(CL)결승토너먼트 1차전 첫경기에서 바이에른을 홈에 맞이한다. 세리아A에서서는 이번시즌 3골에 그치고 있는 모라타지만, 바이에른전을 맞이해서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토너먼트 첫경기는 바이에른에 있어서는 상당히 힘들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들의 스타디움이 지옥이 될것이기때문이야. 우리들은 아주 컴펙트하게 싸울것이고, 최근 9경기에서 1실점밖에 허용하고 있지 않다. 팀원 모두가 팀 메이트를 위해서 달린다. 운동량이 장난이 아닌 팀이다."
그반면에 바이에른상대로는 하나의 실수라도 치명적이 될것이라고 경계하고있었다.
"강력한 압박을 하는것이 우리들의 스타일이기때문이지,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 조그만 미스라도 바이에른을 그 기회를 살릴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들의 패배다"
모라타에게 있어서는 바이에른에서 골을 양산중인 레반도프스키가 최대의 위협일지도 모른다. 그는 다음과같이 계속 말을 이었다.
"그와는 유니폼을 교환했었지. 그의 식스팩이 '와우!'였어. 나에게 있어서 그는 유럽 최강의 공격수이다. 그의 플레이를 보는게 너무 즐겁다. 그가 출장하는 바이에른의 경기, 폴란드대표경기 전부다 봤어"
한편, 바이에른에는 레알마드리드시절부터 구면인 알론소, 지난시즌 같은팀에서 뛴 MF아투로 비달과 킹스리 코망이 뛰고 있다. 특히 알론소에 관해서는 은혜를 느끼고 있다고 한다.
"내가 레알마드리드의 1군에 승격했을때, 그는 나를 챙겨준 몇안되는 선수중의 한명이었었어. 그는 항상 젊은 선수들을 위해서 1군에도 너의자리가 있다는것을 깨우쳐줬지."
" 그 대신 나는 선배 선수들을 위해서 뷔페식 식사시 음식을 떠나르러 갔었었지. 그게 일종의 의식이었어. 그러니까 내가 당시 웨이터를 맡아서 챠비(알론조)가 배고플일이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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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레알마드리드의 1군에 승격했을때, 그는 나를 챙겨준 몇안되는 선수중의 한명이었었어. 그는 항상 젊은 선수들을 위해서 1군에도 너의자리가 있다는것을 깨우쳐줬지."
" 그 대신 나는 선배 선수들을 위해서 뷔페식 식사시 음식을 떠나르러 갔었었지. 그게 일종의 의식이었어. 그러니까 내가 당시 웨이터를 맡아서 챠비(알론조)가 배고플일이 없었지."
레알에 안가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