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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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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인터뷰 :
"기묘한 경기가 될거야. 토리노에서 4년간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거든."
"이제 뮌헨의 색과 유니폼을 대표하고 있으니, 최선을 다해 2경기 모두 이겨 8강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할거야."
"인정한다. 유베가 그리워. 4년간 팬들이 내게 열렬한 애정을 보여주었어."
"그 시절을 함께한 동료들도 무척 그립다. 여전히 많이 이야기를 나눠."
"최근엔 카세레스와 부폰과 연락을 했지. 여전히 모두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다시 만나게 되서 기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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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뭐 아쉬움 그런 건 없는데, 별 세 개 문신은 어찌했을지가 제일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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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건
한개더박아서 뮌헨팬들한테호감받을듯요ㅋㅋㅋ
나이가... 나이가...
니가 이번에 우리팀 캐리좀 해줘야겠다 ㅋㅋ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