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나는 비운?의 두 선수

바로 에르네나스와 구아린인데요

밑의 영상시절의 에르갓은 라치오의 승점을 책임지는
팀의 최상급 크랙이었고 리그에서도 군침을 흘리는 팀들이 많았죠.

당사에서도 많은 분들이 그의 영입을 원했습니다.

구아린도 유베와 링크가 처음 떴을때는 영입을 바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두 선수는 인테르로 이적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얼마후 두 선수는 또다시 유베와 연결이되지만
반응은 180도 달라진. 왜 올라 그래.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
결론은 인테르는 둘의 원수 인테르를 주깁시다.

아! 두선수중 하나를 라노키아로 바꿔 읽어도 말이 되네요!

P.s. 인테르를 비하한다기 보다 두(세) 선수의 몰락을 아쉬워하며... 뭐 그래도 당산데 어느쪽이든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