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티니 후임으로 파라티치를 노리는 로마

파비오 파라티치는 로마의 시야에 있다. Vocegiallorossa.it에 따르면, 유벤투스의 스포르팅 디렉터는 이미 로마의 팔로타 회장과 접촉을 가졌다고 한다. 로마는 왈테르 사바티니 후임으로 파라티치를 노리고 있다. 로마의 디렉터 사바티니는 사실상 로마와의 관계를 끊고 안토니오 콘테가 부임할 것으로 예상되는 잉글랜드의 첼시로 가기로 결정했다. 사바티니와의 작별은 확실하고, 로마의 회장은 파라티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보체지알로로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