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nzaf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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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일 00시 02분

유벤투스는 미래를 위해 최고의 재능있는 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다음 주에 쥐세페 마로타와 파비오 파라티치는 코린치안스의 18세 미드필더 마테우스 영입을 마무리지을 수도 있다. 이 브라질리언은 인테르 역시 쫓고 있으며, 미래에 캄피오네가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유벤투스는 많은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사전에 움직였다. 

 

유베는 또한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센트랄의 트레콰르티스타 지오바니 로 셀소 영입을 위해 매우 활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로 셀소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첼시, 파리 생제르망 등 유럽의 빅클럽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이다. 

 

유벤투스는 관심있는 몇몇 어린 선수를 이미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확보했다. 페스카라 임대중인 롤란도 만드라고라, 사수올로와 시너지를 통해 체세나에서 스테파노 센시를 비축했고, 호제리우 역시 사수올로와의 시너지를 통해 데려온 케이스다. 


-투토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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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zafame Lv.33 / 18,39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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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와~~유망주 씨를 말리려고 하나요?!ㅎㅎ
다들 잘 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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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이름은 이미 레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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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설마 예전에 영입하려던 그 마테우스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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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맞는 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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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와서 이름만큼 커다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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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크 마테우스 fm포텐-9인데 크면 쩔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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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헐 마테우스 페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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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에펨의 과학이 쭉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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