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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zaf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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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이적시장에 새로운 이름이 등장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유벤투스의 1992년생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를 다시 데려오려는 것 같고, 유벤투스는 모라타가 떠날 경우 대체자를 준비한다. 오늘자 라 스탐파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벨기에 대표팀과 올림피크 마르세유의 1993년생 공격수 미키 바추아이 영입을 준비한다고 한다. 유벤투스의 스포르팅 디렉터인 파비오 파라티치는 이미 마르세유와 첫 대화를 가졌다. 바추아이는 불과 몇 주 전에 마르세유와 2020년까지 재계약을 마쳤다. 바추아이는 현재 약 14m 유로로 평가받고 있고, 유베는 마르세유 임대중인 마우리시오 이슬라를 협상 카드에 포함시켜서 이적료를 낮추려고 한다. 하지만 바추아이는 이탈리아 세리에A 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를 선호한다.
- 라 스탐파
Lanzaf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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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추아이도 13골 7어시로 스탯괜찮고 93년생으로 나이도 어리니 괜찮다고 보는데 모라타 바이백은 그런 걸 떠나서 호구딜이였다는 거 증명함과 동시에 구단의 자존심을 깎아내리게 되는 상황이 되버리니까 모라타 잘 설득시켜서 주저앉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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