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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일 19시 35분

유벤투스 이적시장에 새로운 이름이 등장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유벤투스의 1992년생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를 다시 데려오려는 것 같고, 유벤투스는 모라타가 떠날 경우 대체자를 준비한다. 오늘자 라 스탐파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벨기에 대표팀과 올림피크 마르세유의 1993년생 공격수 미키 바추아이 영입을 준비한다고 한다. 유벤투스의 스포르팅 디렉터인 파비오 파라티치는 이미 마르세유와 첫 대화를 가졌다. 바추아이는 불과 몇 주 전에 마르세유와 2020년까지 재계약을 마쳤다. 바추아이는 현재 약 14m 유로로 평가받고 있고, 유베는 마르세유 임대중인 마우리시오 이슬라를 협상 카드에 포함시켜서 이적료를 낮추려고 한다. 하지만 바추아이는 이탈리아 세리에A 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를 선호한다.

 

- 라 스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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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zafame Lv.33 / 18,394p
댓글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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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내년 레알은 BBC(벤제마, 베일, 로날도)가 아니라 HBM(아자르 베일 모라타) 라는 찌라시도 돌던데.. 모라타 제발 유베에 남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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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요즘 호날두 폼 보면 나이는역시 못석이나 하는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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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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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타 떠나지 않을거 같은데 계속 기사가 나오네요.. 유베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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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레알이 공격수가 급하긴 한가 보네요. 길가다 보이는 공격수는 다링크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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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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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바추아이도 좋지만 엠볼로는 어떻게 된건지 궁금하네요~ 물론 바추아이도 수많은 영입리스트 중에 하나겠지만요. 근데 중요한건 모라타가 안떠날거라는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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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엠볼로는 볼프스부르크행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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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바추아이도 13골 7어시로 스탯괜찮고 93년생으로 나이도 어리니 괜찮다고 보는데 모라타 바이백은 그런 걸 떠나서 호구딜이였다는 거 증명함과 동시에 구단의 자존심을  깎아내리게 되는 상황이 되버리니까 모라타 잘 설득시켜서 주저앉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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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모라타가 안 갈 것 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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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모라타가 갈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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