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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이기로 출장정지 처분을당한 사라테, 동일행위를 한 선수가 경고처분에 그친것에 분노표출 "이 돼지xx!"
SOCCER KING 3月4日(金)12時35分配信
퇴장과 3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사라테(좌)와 경고에 그친 페리시치(우)[写真]=Getty Images
피오렌티나의 아르헨티나국적 FW 마우로 사라테가 심판의 판정에 대해 분노를 표출하였다. 이탈리아 미디어 『Tuttomercatoweb.com』이 3월3일 보도하였다.
사라테는 2월14일에 펼처진 세리아A 제25주차 인테르전에서, 콜롬비아 대표 DF제이슨 무리뉴의 목을 졸라, 퇴장처분을 당하였고 경기후 추가적으로 3경기 출장정지의 징계를 당했다.
한편, 3월2일 펼쳐진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세컨드레그 인테르 vs 유벤투스전에서는 인테르의 크로아티아대표 MF 이반 페리시치가 유벤투스의 콜롬비아대표 MF 후안 콰드라도의 목을졸랐지만, 페르시치와 콰드라도 2인모두가 경고를 받는것에 그쳤다.
이에 사라테는 강한 불만을 표시하면서,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matiasmz10/?hl=ja)에 당시 2장면의 사진을 게시. "위의사진(자기자신의사진)은 레드카드에 3경기 출장정지, 아래사진(페르시치의 사진)은 엘로카드...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라고 분개하였다.
추가적으로 자신의 공식 트위터 (@mau_zeta)에서도 분노를 폭팔시켰다. "레가 이 돼지 xx!" 라고 비난하면서. 3경기 출장정지를 부과한 레가 세리아A를 모욕하고 있다.
당시 사라테는 양손으로 무리뇨의 목을 조르고, 페르시치는 한손으로 콰도라도의 목을 졸라서, 전자는 퇴장, 후자는 경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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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지 돌만 하죠. 자긴 퇴장에 3경기 출전정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