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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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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포그바가 맑보다 2배 낫다.
http://www.juventus.kr/football/1813065
2012년 말에 작성한 글인데
레알에 70m?
음항하아항
축알못 인정? 어, 인정?
야, 이 당시에는 포그바라는 선수의 가치가 이 정도일지 짐작도 못했네요.
와, 포그바를 겨우 70m 정도라고 생각하다니...
이 당시에는 아무리 거물유망주라도 70m은 너무 오바인가 생각 하면서 글 썼을텐데...
두번째
칸나바로 맑이 뭐가 불만이노?
http://www.juventus.kr/football/1941651
이건 축구 관련 글은 아니고
별생각 없이 쓴 글이 일베 논란이 있더군요.
큰 고민 없이 제목을 달았다가 많은 분들에게 불편을 끼친것 같아서 죄송하군요.
전 일베를 증오 하는 사람입니다.
이 당시는 아마 ~노?가 정말 사투리라고 생각했던 듯 싶습니다.
불편을 느끼셨을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은영
Lv.23 / 6,278p
댓글
17 건
추억돋는 글 ㅋㅋㅋㅋ
부산 사람인데 노자 사투리 맞습니다;;
요새는 ㅇㅂ땜에 노자 쓰다가 움찔움찔한다는...
요새는 ㅇㅂ땜에 노자 쓰다가 움찔움찔한다는...
원래 아무때나 막쓰는 말은 아닌데 잘 구별못하고 여기저기 쓰는 사람도 있죠. 예시처럼 불만이노? 하고 쓰는 사람도 더러 있어요.
친가가 다 부산쪽인데 생각해보니 '노'자 자주 못들어본듯 하네요.
~노 보다 ~가, ~나가 더많이 들리는듯?
~노 보다 ~가, ~나가 더많이 들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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