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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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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당사분들이 공유하고 계신 다가올 메르카토에 영입해야 할 포지션은
1. 오른쪽 윙백 (리히슈타이너의 백업, 대체자)
2. 트레콰르티스타
3. 트리보테의 좌우 미드필더 혹은 수비형 미드필더(마르키시오등의 백업)
정도로 봤을 때, 생각하고 계신 메르카토 최적의 상황과 최악의 상황은 어떻게 될까요?
일단 하한선은 (브르살리코 - 사포나라 - 빌리아)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로갑이 빅사이닝을 천명했기에 망정이지, 이 정도 영입도 솔직히 나쁜 결과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포나라의 잠재력도 무시할 순 없구요.
그럼 행복한 상상, 상한선은 (브르살리코 - 하메스/피야니치 - 캉테)
정도로 생각할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오른쪽 윙백은 뭐 이전부터 공들이던 브르살리코 일변도로 가야할 것 같고, 트레콰르티스타는 재능면에서 매물중 최상이라고 보는 하메스 or 즉시 전력에 도움이 될 피야니치. 미드필더 뎁쓰를 체워 줄 멤버로는 캉테가 현재로선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듯 싶네요.
+ 여담으로 틸레망스는 어떻게 꾸준히 관찰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트레콸로 박아놓고 성장을 기대해볼 수도 있고, 전천후 백업도 가능한데 말이죠.
1. 오른쪽 윙백 (리히슈타이너의 백업, 대체자)
2. 트레콰르티스타
3. 트리보테의 좌우 미드필더 혹은 수비형 미드필더(마르키시오등의 백업)
정도로 봤을 때, 생각하고 계신 메르카토 최적의 상황과 최악의 상황은 어떻게 될까요?
일단 하한선은 (브르살리코 - 사포나라 - 빌리아)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로갑이 빅사이닝을 천명했기에 망정이지, 이 정도 영입도 솔직히 나쁜 결과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포나라의 잠재력도 무시할 순 없구요.
그럼 행복한 상상, 상한선은 (브르살리코 - 하메스/피야니치 - 캉테)
정도로 생각할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오른쪽 윙백은 뭐 이전부터 공들이던 브르살리코 일변도로 가야할 것 같고, 트레콰르티스타는 재능면에서 매물중 최상이라고 보는 하메스 or 즉시 전력에 도움이 될 피야니치. 미드필더 뎁쓰를 체워 줄 멤버로는 캉테가 현재로선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듯 싶네요.
+ 여담으로 틸레망스는 어떻게 꾸준히 관찰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트레콸로 박아놓고 성장을 기대해볼 수도 있고, 전천후 백업도 가능한데 말이죠.
울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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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오른쪽 풀백은 확실히 데려와야 하고 윙어와 트레콸도 가능한 공격자원까지 데려와야 할 것 같아요.
그런 측면에서 산체스가 딱 좋긴 한데 어찌 안될지.....
틸레망스는 본인이 잔류를 선호하는 걸로 알고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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