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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DVED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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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딩요가 여름에도 안쉬고 뛰려고하나 봅니다.
한국에서는 없는 기사라 올립니다만, 직접하는 발번역이라 오의역 있을 수 있습니다
시간 없는 분들을 위해 요약하자면, 네이마르처럼 콰딩요도 코파아메리카 + 올림픽 둘다 출전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코파만 살짝쿵 뛰고 담 시즌 유베에서 날라 댕겼으면 하네요.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어용」 유벤투스 미드필더가 와일드카드로 올림픽에 출장하기를 고대함
유벤투스의 세리에 A 제패에 기여한 콜롬비아인 미드필더 후안 콰드라도. 리그가 종료된 현재, 그의 시선은 대표팀에 향해있다고, 15일 스페인지 『마르카』는 보도했습니다.
첼시에서 생긴 불만을 극복하고, 이탈리아에서 부활한 27세의 콰드라도는 콜롬비아 대표 후보에 선택되었으며,「우리는 냉정히 싸워야 한다. 우리는 좋은 팀이라 생각한다. 단, 참가하는 팀들도 대등히 싸울 수 있는 팀이기에 우선은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한다」라면서 코파 아메리카에 대한 각오를 말했습니다.
또, 콰드라도는 올림픽 대표로서 일본 대표와 싸울 예정입니다. 콰드라도는「(올림픽 대표) 소집에 대해서는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지만, 가능성은 없을 것이다. (만약 참가하게 된다면) 당연히 하고싶다. 올림픽에 가고 싶지 않을리가 없다. 누구라도 국가를 대표해서 플레이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을까?」라면서 와일드 카드로 올림픽에 출장할 것을 희망했습니다.
유벤투스에서 빛을 발한 콰드라도는 제 폼을 찾았으며, 클럽에서, 그리고 대표에서도 그 압도적인 스피드를 무기로 활약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코파 아메리카와 올림픽 양쪽에 출장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으나, 과연 본인의 희망대로 브라질 리우의 피치에 서 있을 수 있을까요?
원문
「リオ五輪に出たい」ユーベMFがOA枠でのオリンピック出場を熱望
フットボールチャンネル 5月16日(月)15時40分配信
チェルシーでの不遇を乗り越え、イタリアで復活した27歳はコロンビア代表候補に挙げられており、「我々は冷静に戦わなければならない。自分たちがいいチームなのは分かっている。ただ、参加チームも対等に戦ってくるチームだから、まずは一歩一歩進むことだ」と来るコパ・アメリカへの意気込み述べている。
またコロンビア代表はリオ五輪で日本代表と対戦する。クアドラードは「(五輪代表への)招集については誰も言ってこないし、可能性はまずないだろう。(仮にプレーできるなら?)もちろんしたいさ。五輪に行きたくないはずがないよ。誰もが国を代表してプレーしたいと思っているんじゃないかな」とオーバーエイジ枠での五輪出場を熱望した。
ユベントスで輝きを放つクアドラードはトップフォームを取り戻し、クラブで、そして代表でその圧倒的なスピードを武器に活躍を続けている。コパ・アメリカとリオ五輪の両方に出場することは現実的ではないが、果たして本人の希望通りブラジルのピッチに立てるだろうか。
출처 :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60516-00010018-footballc-so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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