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감독 피를로양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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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1일 0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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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엘리니

 

"요 짧은 몇년 사이에, 우리는 항상 영광을 쟁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많은 타이틀을 손에 쥐었죠."

 

"내일 시합은 격렬하고, 호각의 승부가 될 겁니다. 단판시합에선 무슨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죠."

 

"지난 2주동안 열심히 훈련한 성과를 내일 피치 위에서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코파 이탈리아는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한 대회입니다. 2년 연속 더블 우승은 매우 역사적인 성과가 될겁니다. "

 

"한시라도 빨리 경기에 나가고 싶어요. 그리고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겁니다."

 

"과거와의 비교요? 그런 건 흥미가 없습니다. 우린 매일 매일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습니다."

 

"루가니가 아직 경기를 뛰지 못했을 때, 격려를 해주면서 침착함을 유지하라고 말했었습니다.  우리 모두 루가니의 발전을 지켜봤죠."

 

"루가니는 날마다 날마다 발전했습니다. 이제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같은 중요한 시합에서 뛸 준비가 되었죠."

 

"우린 역사적인 위업까지 한 발자국 남았습니다.  밀란은 유럽 대항전을 목표로 하고 있죠. 두 팀 다 동기부여는 부족하지 않습니다."

 

 

 

알레그리

 

"단판 경기에선 무슨 일도 일어날 수 있다. 밀란이 유럽 대항전에 나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니까 더더욱."

 

"리그 최종전에서부터 이어져온 밀란의 대응력을 볼 수 있을거야. 호각의 승부가 될거다."

 

"밀란과 치뤘던 최근 경기들은 언제나 막상막하였지. 결승전 또한 절대 쉬운 경기가 아니야."

 

"만주키치와 디발라가 선발로 뛰게 될 것 같다."

 

"네투는 출전할거야. 시즌의 마지막에서, 그에게 주어진 이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줄거다."

 

"수비수 앞에서 뛸 선수나 오른쪽 메짤라는 누구를 뛰게 할지 아직 고민 중이야."

 

"승리한다면 놀라운 성취를 이뤄낼 수 있다. 이건 우리에게 동기를 부여해주지."

 

"이번 시즌의 마지막 경기가 내일이야.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건 의무지."

 

"내일 결과가 어떻게 되어도 다음 시즌의 목표애 영향을 주진 않는다. 우린 항상 우리 앞에 놓여진 길을 향해 도전할 뿐이야."

 

"이적 시장? 그런 문제를 논할 시간은 아닌 것 같다. 바로 내일 시합이 있는걸."

추천해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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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감독 피를로양웬리 Lv.34 / 20,427p
댓글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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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1

11회 우승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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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1
사수올로도 있으니 사실상 2:1 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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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1

포르자 유베!!

저번시즌 코파결승에서 키엘리니가 골 넣었었는데 이번에도 넣기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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