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미나 중미로 키울 재능이아닌거같은데...

박투박 으로 수비력만보고 중앙에서 쓰기엔 자기가잘하는 침투 드리블능력이 버려지는거같아서요 

우리팀이 피를로 알론소 같이 확실히 볼흐름을 만들어줄선수가 있는게아니라서

중앙에 르미나를 쓰기엔또 아쉬운점이 많은거같네요 개인적으로는 흐름을 끊는다는 느낌을 계속가지네요 지공시에.

차라리 윗선에서 확실히 자기 드리블이나 침투능력으로 원투패스로 이끌어갈수있는 트레콸이나 아사모아처럼 사이드미드필드로

써보는게

재능을 살리는방법이아닐까 생각도듭니다. 

메짤라라는게 기본적으로 볼운반 흐름을 이어주게 해줘야하는데

르미나는 이쪽에 재능이 아에없는거같아서요

차라리 번뜩이는 드리블 +침투로 윗선에서 올려주는게 본인의 장점을 강화할수있는방법이라고보는데

수비력만보고 메짤라를 기용하기엔 키핑+패싱이 너무애매한선수라는 느낌이드네요

말씀대로 오늘 경기를 보았을때는 키핑과 패싱에서 애매한 모습 많이 보였습니다만 시즌 통틀어서 보면 꼭 그리 나쁜 모습은 아니였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네요. 트레콸로 올리면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어서 좋을 거 같다는 점에선 의견을 같이 합니다.

스투라로랑 같이 확실히 한방면에선 재능이있어보여서

팀에서 잘키우줬으면좋겠내요

스투라로는 더블볼란치에서 대성할 선수라고 봅니다. 

쭉쭉 치고올라가는 모습보면 확실히 재능은있는데 그걸 아랫선 메짤라에서 수행하기엔

맞지않는 모습이라고 보여서 트레콸이나 아에 윗선이나 사이드로 활용하는쪽이 본인 재능을살리기에

훨신좋아보이는거같네요 저는

이참에 오른쪽 윙백전환 가나요? 잘 키우면 산드로 하나 더 있는 느낌 아닐까요?ㅋㅋㅋ

보여준거자체는 스투라로가 훨신 더 많죠 스투라로 저번시즌 챔스 결승가게해준 장본인이기도하고

이번시즌도 챔스에서 야투아무것도못하게 막아준거하며 결정적일때 한골넣어주고

비록 패스 키핑이 안좋아서 욕도많이먹지만 잘해준것도 많죠 가투소처럼 커주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