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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1JU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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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는 르퀴프와 시리구의 인터뷰를 인용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PSG는 내가 클럽 밖으로 밀려나길 원했어"
"나는 케빈 트랍과 제대로 된 경쟁을 펼친 적이 없어."
"나는 내년이 올해같지 않기를 바라지만, 나에게는 아직 2년의 계약이 남았어."
나름 이태리 세컨 골키퍼이고, 경험도 풍부한데 케빈 트랍에 밀려 이런 취급을 받는 것이 안타깝네요..
댓글
1 건
시리구는 오늘도 영고행 ㅠㅠ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