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쪽 마스체라노 소식.

 

 

스포르트 문도데포르티보 둘 다 바르샤쪽 언론.

 

스포르트

http://www.sport.es/es/noticias/barca/principio-acuerdo-entre-mascherano-juventus-por-tres-temporadas-5156850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의 미래는 바르셀로나에서 멀어진 것으로 보임. 유력행선지 투린.

바르셀로나 소스에 의하면 바르셀로나는 마스체라노를 팔 의도를 갖고 있지 않음. 그는 엔리케체제의 키플레이어임.

마스체라노는 바르샤에서 받던 급여를 고려해 3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그의 스포츠 커리어의 마지막이 될 수 있는 더 나은 계약을 확보하기 위해 바르셀로나를 포기할 수 있음.

 

 

 

문도데포르티보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60524/402020207965/mascherano-periodo-de-reflexion-sobre-su-futuro-cule.html

 

꾸레에서의 미래를 고려해보는 시기

 

피보테로 플레이하고싶으나 바르샤에서는 불가능하단 걸 암

Por otro lado, el argentino siempre ha dicho que quiere acabar sus años en la elite jugando de pivote porque la posición de central no es la suya natural y sufre en ella.

한편 아르헨티노는 그의 커리어를 피보테로 뛰며 마치고 싶다고 얘기했음. 센터백은 그의 포지션이 아닐뿐더러 거기 서는 것에 고통받고있음.

문도에선 사법(탈세) 관련도 언급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