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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세리에 B의 칼치오 코모에게서 공격수 시모네 안드레아 간츠(22세)를 영입했다. 전 인테르와 밀란의 선수였던마우리찌오 간츠의 아들인 시모네 간츠는 <TMW>에서 유벤투스 이적에 대해서 말했다.
시모네 안드레아 간츠
"세리에 B에서 16골을 넣었고, 나에게 멋진 시즌이었다. 코모를 구하고 싶었는데 강등한 것에 대해서는 유감이다"
시모네 간츠는 밀란의 유스 출신이다.
"AC 밀란은 내가 자랐던 곳이다. 그러니 클럽에 감사하다. 생각과는 다른 장소로 가게 되었는데 이게 축구의 세계이다. 나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클럽인 유벤투스와 4년 계약을 맺었다. 참 행복하다."
시모네 간츠는 세리에 B 35경기에 출전, 16골을 터뜨렸다.
유벤투스저널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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