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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alciomercato.com/news/juventus-46-milioni-dalle-cessioni-298966
유벤투스의 이적시장은 화려할것으로 예상되지만, 재정의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몇몇 선수들과 작별을 해야할 것이다. 투토스포르트에 의하면 아사모아와 카세레스, 페레이라, 에르나네스, 모라타, 이슬라를 떠나 보냄으로서 연간 약 46m 유로를 절약할수 있을것으로 예측되고있다. 이러한 재정적인 여유를 바탕으로 마로타는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을 것이다.
46m 이라는 금액은 단순히 언급된 선수들의 연봉에 따른 구단의 지출 감소액을 예상한 것. 따라서 선수들의 이적료 수입으로 더 큰 금액을 마로타가 사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 - 역자주
예상 이적료 수입
아사모아 - 25m to 첼시
페레이라 - 15m to 웨스트
모라타 - 30m to 레알 (바이백옵션)
이슬라 - 바츄아이 딜에 포함?
에르나네스 - 누구라도 데려가주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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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17-18 디발라 title: 17-18 디발라](https://www.juventus.kr/./files/iconshop/af814bdaf79a68d63049e9d06c9cf651.gif)
댓글
25 건
아사모아에겐 미안하지만.. 첼시에게 25로 가주면 땡큐.. 페레이라는 더 받아야지요.. 스투라로는 남겨야합니다..
카세레스는 15이상 받으면 좋겠네요(너무 욕심이 과한가요 ㅋ_ㅋ)
콘테여.. 아사모아 돈도 많은데 더 비싸게 사줘
스투라로,르미나 + 영입될 중미 등 충분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