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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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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콰드워 아사모아와 함께 우디네세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한 이슬라. 2시즌동안 29경기에 출전했지만 주전을 꿰차지못했고, 이후 QPR과 마르세유에 임대되었다.
계약은 2017년까지 남아있지만 다음 시즌에도 유벤투스에서 뛸 가능성은 매우 낮을 걸로 보인다. 이슬라 본인도 그걸 매우 잘 아는 듯하다.
마우리시오 이슬라
"나는 항상 말했다. 유벤투스가 나를 샀을 때 무릎 부상을 가지고 있었다고."
"행복했다. 지안루이비 부폰, 안드레아 피를로, 아르투로 비달 그리고 카를로스 테베즈와 플레이 했다는 것이."
"하지만 선수가 걸맞은 수준의 클럽에 있는 것이 아니라면 결국엔 나가게 될 것이다."
"솔직히 나는 유벤투스에서 뛸 수 없는 선수였다. 세계에서 열 손가락에 들어가는 클럽을 말하는 거다. 그 수준에 못 미치면 새로운 곳을 찾는게 좋아. 마르세유에 가입하고 완전히 만족했다. 이제 유벤투스의 선수가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럴만 하지 않으니까."
콜리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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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르세유에서 중미로 포지션 변경하고 준수하게 잘해줬다고 들었는데 자신감이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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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가서 뒤에서 개소리 하는 애들이 대부분인대 리스펙트 쩌네ㄷㄷㄷ
끝까지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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