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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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31일 23시 27분

http://forzaitalianfootball.com/2016/05/juventus-determined-to-keep-hold-of-italian-forward/?

 

 

지난 시즌 자자는 팀의 주전을 차지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벤투스는 이 스트라이커를 내보내고 싶지 않다.

 

전 사수올로의 공격수였던 자자는 이번 여름 수많은 이적설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웨스트햄과 사우스햄튼이 가능성 높은 곳이다.

 

가제타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자자를 보내고 싶지 않지만 두 클럽의 관심은 여전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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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분 Lv.16 / 2,762p
댓글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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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서쪽햄 얘들은 우리팀 선수들 다 줏어올라그러네요.....자자는 아직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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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공격진은 그대로 두고 싶어하는 게 맞는 것 같네요

여태 인터뷰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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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보여준 모습은 수퍼서브 그 자체니깐 보내기 아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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