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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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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간은 부상으로 장기 이탈한 상태이지만 맨체스터 시티는 회복을 믿고 있다. 영국 <BBC>는 맨시티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권도간의 영입에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이전부터 맨시티와 권도간은 합의했다고 알려져있었지만, 5월 훈련 중에 무릎뼈 탈골이라는 중상을 입었다. 장기 이탈을 피하지 못하고, 복귀는 10월 중순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맨시티 이적이 흐지부지 될 거라는 소문도 있었지만, 독일 <키커>는 최근 25m유로+보너스 조건으로 두 클럽이 사실상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BBC>도 권도간의 부상은 이적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보도. 역시 두 클럽이 합의했고, 이적료는 20m파운드 전후가 될 거라고. 맨시티는 권도간이 완전 회복하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서 키 플레이어가 될 거라 확신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BBC>는 "곧 이적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라고 보도했다.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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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우리도 열심히 노렸던 자원인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