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09-10 어웨이i'man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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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3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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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azzetta.it/Calcio/Serie-A/Juventus/02-06-2016/juventus-morata-spero-giocare-ancora-italia-magari-dani-alves-150936985269.shtml

모라타는 비안코네리에 열려있다.

"유벤투스는 최고의 팀 중 하나이고 저번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아니길 바라고 있다.

알베스는 자신의 롤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이고 그가 우리팀에 온다면 매우 대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 나는 내 미래가 결정될 때까지 아무것도 모른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나는 세계 최고의 팀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는다. 나는 마지막 경기가 이탈리아에서의 마지막 레이스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다른 응답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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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09-10 어웨이i'manapple Lv.36 / 34,399p
댓글 3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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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제발 남아줬으면 좋겠네요

간보지말고 딱 유베 나겠다 해주면 좋으련만...
이제는 뭐 저는 될대로 되라네요 ㅋㅋ
막상 남았는데 부진하면 그것도 아쉬울것 같구요..

올해도 남는다면 리그에서는 다소간 반등
챔스에서는 날라다닐 것 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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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축구밀당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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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뭔가 태세전환의 느낌인데.. 어제 모라타가 레알에 자신의 자리가 없다면 가고 싶지 않다고 인터뷰한걸 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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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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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네. 갈수록 입터는 느낌 밖에 안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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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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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죄송합니다.

비공감을 누른다는게 잘못해서 신고를 눌렀네요 ㅎㅎㅎㅎㅎ

비공감누른것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양한 의견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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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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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좀 그렇네 이랬다저랬다 그냥 확실하게 말하돈가 아니면 결정날때까지 말을 좀 아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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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인터뷰가 너무 극과 극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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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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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터뷰하면 , 우리팀에서도 뭔가 적극적인 퍼포먼스로 잡아주는 맛이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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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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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으면 남는다 나가면 나간다해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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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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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냐 언론과 이탈리아 언론에 인터뷰할 때 온도차가 느껴지는 것 같네요

그래도 기본적인 입장은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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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그릏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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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나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지만 두 클럽에 달려있다' 이게 중요한 부분이라 봅니다. 본인도 레알 유베 두 군데에 소속되어있단 느낌이 드니 스페인쪽에선 레알을 칭찬하고(아무래도 아스는 또 마드릿 언론지다보니) 가제타가 어제 옮긴 모라타 샵 런칭 기자회견에선 현 소속 유베에 여지를 또 줬다고봄.. 물론 모라타 핵심은 아스에서 말했던 '내가 중요한 선수라고 내 스스로가 느낄 수 있는 팀에서 플레이할 것' 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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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팬들입장에선 이게 뭐야 싶을수 있지만, 개인으로 봤을때 (모라타가 유난히 정이나 이런 멘탈부분에서 여려보이는 감도 있지만) 현재 모든 상황을 고려해야한다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유베에 남을 확률도 있지만 사실 가장 희박하고, 레알로 가봐야 주전도 못찰것이고, 영국으로 간다면 새로운 적응 문제와 그들의 현재 유럽대항 경쟁력, 여자친구와의 거리 문제까지.. 고려할게 한두개가 아니고 혼란스러울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약간 에이전트와 구단에게 선택권을 양보해버린감도 있고, 다만 팬으로서 아쉬운건 여기서 포텐 보여주고 행복투스됐는데 그래도 쪼끔은 우리한테 따뜻한 말좀 해주지.. 이런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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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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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계약이 그비같이 되어있어서 모라타도 인터뷰도 이리 될수밖에 없죠. 모라타가 입털이유가 있습니까? 모라타 말대로 모라타 의견이 크게 중요하지 않는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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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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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과 유베 사이에서 결정을 못하고 있는 상황같네요
레알은 안좋은 기억도 있지만 유스를 보낸 친정팀인 동시에 친지가 있는 고향팀이고, 유베는 후보로 밀리며 소외감을 느꼈지만 좋은 동료와 함께하며 팬들과 여친의 사랑을 받았죠
엄마랑 아빠가 별거하는데 넌 어디서 살래 하면 쉽게 결정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구단협상에 따르겠다는것도 입장표명이죠 자신을 더 원하는 팀을 택하겠다는 뜻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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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남고싶다고 남을수있는 상황도 아니고

남는다고 주전보장도 안되고

레알 가도 바로 팔려나갈거고

모라타도 참 안타깝네요 유로전에 거취 정하고싶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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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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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라타가 유베에 남고 싶어할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정황을 보았을 때, 모라타는 만약 바이백해서 레알로 가면 다른팀으로 팔려갈 걸 알고 있어요. 그런 상황에서 확실하지 않은 팀에 가는 것보단 유베에 남는 걸 선호하는 게 당연해 보이고요. 그래서 저는 이런 인터뷰들이 결국은 모라타가 알레그리에게 좀 더 출전시간을 달라는 요청으로 보입니다. 레알도 선수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말을 여러번 했으니 모라타는 유베에 남을 것입니다. 아마 20m쯤에 바이백을 없애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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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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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이번시즌 리그7골 넣어놓고 이렇게 인터뷰로 주전 보장해달라 시위하는거면 그냥 보내야죠. 경기장에서 만주키치 ㅡ디발라 보다 좋은 모습을 직접 보여주면 되는건데.

모라타는 남고 싶고 레알은 모라타 의중을 존중해줄테니 주전보장해주면 남는다? 이게 말이 되나요. 본인이 진짜 남고 싶으면 레알에 남고싶다라고 의사표현 확실히 하면 되죠. 주전경쟁은 그 다음 일이구요. 남고 싶은데 출전시간 보장해달라고 이렇게 애매하게 인터뷰하는거면 진짜 남길 필요 없습니다. 그럼 만주키치.디발라는 뭐가 되나요.

20m씩 주면서 바이백 삭제하는건 진짜 아닙니다. 돈없어서 피야니치도 영입 못할 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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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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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보장해주면 남겠다. 라고하는 게 아니라, 알레그리에게 열심히 할테니 많이 좀 써주세요. 라는 식으로 한다면 그게 그렇게 큰 잘못일까요? 저는 모라타에게 그렇게 말할거면 나가라는 식의 이분법을 적용할 정도로 정이 없진 않습니다. 모라타도 그럴 것 같고요. 유베가 언제부터 그런 구단이었나요? 모라타가 지금까지 계속 외쳐온 이야기는 정확히 어디로 가겠다가 아니라 한결같이 "뛰고싶다"입니다. 올시즌 모라타의 활약이 감독한테 그 정도의 어필을 못할 활약은 아닌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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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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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니까 열심히 할테니 많이 좀 써주세요. 라는 의사표시를 왜 애매하게 돌려서 인터뷰로 하냐 이거죠. 본인이 유베에 남아서 더 뛰고 싶으면 확실하게 남겠다 의사표시하고 다음시즌 그라운드에서 실력으로 보여주면 됩니다.

지금 모라타 인터뷰는 어딜 가든 더 많이 뛸수 있는곳으로 가겠다 라는 뉘앙스 인데요. 올시즌 기회를 안준것도 아니고 만주키치보다도 출장시간이 많은데 이런식으로 더 뛰게 해달라고 인터뷰하는거면 그냥 확고하게 주전보장해달라는거 아니면 뭔가요.

정이요? 애초에 저런 애매한 인터뷰가 정에 호소하는 뉘앙슨지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정때문에 모라타가 남겨서 많이 써준다 치면 만주키치랑 디발라 자자 이런 선수들은 뭐가되나요. 이 선수들한텐 정이 없나요.

동네축구도 아니고 애초에 정때문에 움직이는 프로구단이 어딨습니까. 그것도 유베급 매머드 클럽이요.

유베란 클럽이 언제부터 그런 구단이였던게 아니라 애초에 정에 휘둘리는 구단이 아니였어요 유베는.

캄피오네들만 모이는게 유베고 거기서 살아남으려면 이렇게 인터뷰로 빙빙 돌려서 정에 호소 하는게 아니라 직접 실력으로 보여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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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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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모라타에 굉장히 인색한 모습이신데요. 제가 말씀드린 뜻은 모라타가 그정도의 어필을 할 만큼의 위치도 안되냐는 겁니다. 정이라는 한 단어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 마시고요. 

 

한 번 모라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현재 소속 자체가 애매해진 상황에서 어느 한 쪽 편을 들 수도 없고 어떻게 남겠다고 말하라는 건가요? 님이 모라타라면 난 유베에서만 뛰고 싶다고 말 할 수 있을까요? 모라타가 지금 할 수 있는 건 입다물고 있는 것 뿐이라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지금 그 누구가 입장을 확실히 표명할 수 있을까요. 유베에서만 뛰고 싶다고 했다가 막상 그게 안되면 뒷감당은 어떻게 하냐고요. 유베행이 확정된다면 실력으로 보여주겠죠. 근데 그게 확정이 안된 상태에서 모라타가 뭘 어떻게 당당히 난 유베에서만 뛰고 싶다고 말하겠어요. 저거 말고 모라타가 뭘 할 수 있어요.

 

또, 아니... 그런식으로 말하는거면 보내다뇨. 이게 무슨 말인지 도대체.. 그게 2년간 팀에 헌신해온 선수에게 할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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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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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모라타 저렇게 애매하게 얘기 할수있죠. 제가 지금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게 아닌데요.

모라타가 이렇게 애매하게 인터뷰 한 이유는 더많이 뛰고 싶어서다 라고 이야기한건 본인이신데요....전 그부분에 대한 반박을 한건데 왜 갑자기 자꾸 핀트를 돌려서 정이니 헌신한 선수에게 야박하다느니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미래가 확실하지 않으니 모라타 본임은 저렇게 애매하게 충분히 얘기할수 있어요. 근데 만약 이게 본인 출전시간을 늘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애매한 인터뷰를 계속 하는거라면 그게 잘못된거고 전혀 프로답지 못하단 얘긴데요.

프로가 실력으로 보여줘야 되는거 이건 뭐 당연한 이야기 아닌가요. 올시즌 모라타가 출전시간이 적었던 것도 아니잖아요. 위에 다 적었는데 자꾸 동어반복하게 만드시는듯...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10년 넘게 뛴 알레도 팀 상정상 보낼수도 있는거고 전 그때도 보드진 이해했습니다. 근데 고작 2년 뛴 어린 선수에게 서포터가 어떻게 대접을 해줘야하나요? 무조건 가지마라. 니가 뭔말을 하든 이해한다 이래야지만 제대로 된 서포터인가요?

사람을 이상하기 매도 하시네요. 제가 지금 선수한테 못할말 했습니까

지금 객관적인 상황을 보세요.
모라타가 유베에 주전 보장해달라는것도 말이 안되고 가득이나 돈없는데 바이백 삭제 금액으로 20m쏟아붇는것도 말이 안됩니다. 팀의 3옵션 공격수에게 6~70m 가까이 쏟아붇는게 정말 효율적이라고 보시나요?

네. 전 모라타에게 바이백 삭제 금액을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그게 유베라는 클럽한테는 더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니까요. 그거에 대한 근거도 명확하다고 생각하구요.

자 이러면 모라타를 지지하지 않는 제가 선수에 대한 정이 없고 제대로된 서포터가 아닌가요. 이분법적인 생각은 누가 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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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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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모라타가 남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바이백 삭제라도 해서요. 그만큼 모라타에게 기대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성장할 수 있다고 보고요. 우리 선수 같아서, 아니 아직은 우리선수여서 보내기 싫고 그래요. 그래서 반대의 상황을 칼같이 이야기하는 분들이 참 야속하고 그럽디다. 저는 모라타에게 22m+20m 이정도 투자할만하다는 생각 들어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고요.

 

첫 댓글은 그저 그런 희망을 주저리 적은 것입니다. 그런데 님께서는 거기다 정색하시며 그게 말이 되냐는 댓글을 다셨죠. 다소 공격적이라 느꼈습니다. 기분 안좋았고요. 자꾸 말이 길어지다보니 감정이 더 상했고요. 그래서 비꼬거나 한 것이 나왔습니다. 댓글보니 좀 부끄럽네요. 미안합니다. 기분 상했다면 푸시기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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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기대도 컷고 기회도 많이 줬죠.
10경기 동안 한골도 못넣는 공격수에게 알감독 인터뷰에서 "언젠간 다시 올라온다"라며 계속 기다려주며 출전기회를 자자, 만주키치보다 많이 받았어요.
큰경기에서 원더골에 유베에 대한 리스펙트를 보여준 좋은 모습은 있지만, 원점으로 돌아가보면 공격능력은 실망스러운게 사실입니다.
어쩌면 모라타는 유베 옷이 잘 어울리지 않는 선수일지 모릅니다.
다른클럽 가서 터진 [망]과 비슷한 케이스로 다른클럽가서 터질수도 있겠죠..
하지만 지금은 우리클럽에서 3옵션일 뿐입니다.
안맞으면 빠이빠이 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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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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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생각의 다름은 인정합니다.

 

모라타를 좋게 보시는 분들을 이해 못하는게 아니라 단지 모라타의 잘못된 태도 조차도 감싸려는듯한 뉘앙스가 마음에 들지 않았나 봅니다. 저도 공격적으로 댓글 단거 같아서 죄송하네요. 기분 상하셨다면 푸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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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오히려 이렇게 주전보장 요구하는 거라면 화가 날 거 같네요. 출전시간은 디발라 다음으로 많은데, 자기보다 출전시간 적은 만주가 계속 중용된다면 자기가 피치에서 결국 못 보여준 게 문제지 감독에게 시위할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모라타가 큰 경기 한 방이 있었다곤 해도 리그 레이스는 사실상 디발라 만주키치 투톱 아니었으면 진즉 나가 떨어졌을텐데.. 만주 부상이란 변수로 자기가 출전기회를 더 많이 잡았으면 거기서 뭘 보여줬어야죠. 이런 거라면 자기 출전시간 많이 주는 팀으로 가도 괜찮다고 하고 싶네요. 3옵션 공격수에게 20m투자하기엔 맑의 공백 메우는 게 더 시급하니 그 돈 쓸 필요도 없어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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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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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금 상황이 자기가 선택할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레알이건 유베건 솔직히 자기가원하는팀을 인터뷰했다간 뒷일이 복잡해질수도있고 인터뷰하면 이런 질문은 계속 들어오고 모라타 입장에서도 결정이 빨리나야 속이 시원할텐데 밀당이라기보단 모라타가 할수있는 말이 저런것밖엔 없을것 같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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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으앜 ㅠㅠ 모르고 비추천 눌렀네요.

말씀하신대로 모라타가 할 수 있는 인터뷰는 저런 내용밖에 없죠. 여름 메르카토의 최대어라고 볼 수 있으니 인터뷰가 잦을 수 밖에 없구요. 레알과 유베에 모두 호의적이라서 밀당으로 볼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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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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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보니 마음이 제일 불안할 거 같은데요. 그래도 인터뷰보면 답답할만도 한데 크게 불만스럽다고 강하게 어필하는것도 없고 복잡한 마음에 자꾸 두루뭉실하게 얘기하는것 같네요. 워낙 여기저기 입장이 다 다르다보니. 바이백조항에 의무조항만 없었어도 이렇게하진 않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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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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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모라타면 스트레스 받아서 원형탈모 생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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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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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 모든 일을 단칼에 딱 부러지게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올시즌 보여준 퍼포먼스에 대한 비판과는 별개로, 모라타 본인의 축구인생에 있어서도 중요한 기로에 서있는데다 자신이 팀을 선택할 수 있는 갑의 위치도 아니니만큼 이런 갈팡질팡하는 인터뷰는 이해해 줄만하다 보네요. 당장 유로도 있고 아직 이적시장이 열리려면 한참 멀었으니 지켜보려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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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좋은결과잇을거야ㅜ기다려 임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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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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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인격잔가요 모라타 말이 왜자꾸 뒤바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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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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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라타 남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는 저런 상황에선 누구라도 갈등때릴수밖에 없다고 보네요.

자기가 자란 곳, 자기를 키워준 곳, 자기가 맘 껏 뛸수 있는 곳 사이에서 고민하는건데, 선수로서 당연히 고민되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다른 인터뷰에서도 본인이 무조건 유베 아웃을 외친 것도 아니고 유베에서 생활에 불만이었다라고 명확하게 표현한적도 없고요.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선택권이 없으니 더 답답한건 본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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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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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지막 경기가 이탈리아에서의 마지막 레이스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다른 응답을 기대한다

------------>> 이거 근데 구단에 잡아달라는 늬앙스 아닌가요?

                     젼 그렇게 해석되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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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저두요!!

아.... 모라타의 입장이 어떠한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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