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남 : 알베스 동료로 두고 싶어

투토인터뷰 :

"유로가 시작되기 전에 내가 앞으로 어디서 뛸 것인지 아는게 중요할 것 같지만, 지금 난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와 계약중이기에 평온하다." 

"유베 팬들은 날 사랑해주니, 서두르지 않아. 내 바이백 조항을 둘러싼 이야기에 지쳤어."

"레알이 어떻게 움직일지 나는 알 수 없어. 내 의지에 반하는 클럽으로 보내진 않을거야. 지금 나는 유베와의 협상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알베스를 팀 동료도 두고 싶어. 그건 분명해. 우린 휴일에 만난 적이 있는데 항상 나를 잘 대해줬어. 레알과 바르샤 간의 라이벌리에도 불구하고 말야. 그 점에 감사한다."

"다니 알베스는 세계 최고의 선수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