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빙코
레알 측에서 코바치치를 제안했다니까 딜이 엮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이번에도 바이백 달고 데려오면 마로갑 욕할 생각입니다
현재 여러 언론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레알이 모라타 바이백 조항 실행으로 20~30m의 이익을 볼 것이라고 합니다.
어떠한 것으로 이득을 봤으면 그걸로 계속 이득을 보려는게 사람의 심리인데 페레즈가 이전 모라타 딜에도 자신에게 유리한 조항들을 모두 수용한 유베 보드진을 상대로 바이백 포함 딜하자는 방식을 시도 안하리라는 보장이 없죠.
당시 볼프스인가 1년남은 모라타를 옵션포함 50m인가의 금액을 지불하려던걸 모라타가 온리 유베만 외쳐서 20m에 데려온거라 바이백이 그리 달린거죠. 코바치치는 그럴일이 절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코바치치 가치를 20M 언저리로 잡으면 할만할 것 같네요.
우리가 돈 대신 받는건데 바이백 달면 미친놈들이죠
코바치치가 현실적이긴 하지만 퍼스트 타깃도 아니고
설마 보드진이 두번 호구짓은 안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