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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멜루 루카쿠
"웨스트브롬위치에 있을 때 유벤투스 이적에 가까웠다. 그러나 대리인인 미노 라이올라가 중지 시켰다. 나는 야심가다. 라이올라가 맡고 있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나 폴 포그바처럼 많은 승리를 거둬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싶다"
"나는 챔피언스 리그에 나가는 팀으로 가고 싶다. 이전 첼시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을 때 나는 전혀 기쁘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나는 그 우승에 관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프랑스 일간지 So f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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