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com] 레알은 코바시치를 손해를 감수하고 팔것 -AS로마링크

작년여름 29m유로로 인테르에서 영입한 22세의 미들필터는 레알마드리드레벨에 부합하는임펙트를 보여주는데 실패했고 이에 지네딘지단의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여름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그를 방출하려고 하고 있으며 세리아A의 AS로마가 이딜에 관심를 보이고 있다. 

Goal이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레알마드리드는 이번여름 재정부담을 감소시키고자 젊은 마테오 코바시치를 손해를감수하고서라도 매각할 준비가 되어있다. 

레알은 이 22세의 미들필더를 영입한지 12달도 채 되지 않았으나, 2년반동안 세리아에서준수한 활약을 한 코바시치는 라리가 이적후 레알마드리드에서 주전으로써 가치를 보여주지 못했었다.

코바시치는 이번시즌 리가에서 단지 8경기만 선발로 출장했고 라파엘베니테즈와 지네딘 지단 둘중 누구도 만족시키지 못했다. 따라서 마드리는 이 크로아티아 대표선수를 25m유로로 떠나보내려고 하고있다.
 

로마는 유벤투스로 이적한 미랄렘 피야니치를 대체자를 찾고자 바로 얼마전 레알과 코바시치 영입에대해 접촉하였으나, 딜 성사는 아직 초기단계이다.

왜냐하면, 베르나우측(레알측)에서는 이딜이 로마가 그들의 사실상 No.1 목표인 제니트의 알렉시스 비첼에의 수요를 낮추기위한 계략일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제니트와의 계약기간이 1년남은 비첼은 20m유로의 이적료가 매겨져 있으며 얼마전 언론에 제니트를 떠나고 싶다고 공표했다.

비첼은 "나는 러시안리그를 떠나 다른리그에서 새로운도전을 하고 싶다, 나는 유럽의 빅클럽에서 플레이 할수 있는 레벨로 스텝업하고싶다"라고 인터뷰했다.

 
"나의 미래는 이태리 또는 잉글랜드가될것이다. 내가 빅클럽에서 플레이할수있다면 리그가 세리아A건 프리미어리그인지는 중요치 않다."

올 1월에 밀란이 이 벨기에 미들필더 영입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했고, 에버튼 감독에 새로이 취임한 로날드쾨만이 비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기사원문: http://www.goal.com/en/news/11/transfer-zone/2016/06/16/24690782/real-madrid-ready-to-sell-cut-price-flop-kovacic?ICID=HP_BN_4